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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여도 IT해외취업 가능! : 코시국에 오히려 기회가 있다-독일 구인난

by 현현. 2022.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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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독일에서 대학원 '유학 후 취업 후 이민'을 도전하시는 분의 사례 한가지 소개해드립니다.

 

30대 초반의 여성분이구요.

한국에서 꽤 엘리트의 길을 걸어오셨습니다.

다만, 아쉽게도 이공계는 아니시고, 대체로 문송한 길이어서 문제라면 문제... ^^;;

그래도 한국 내 대기업 취업에 성공해서 열심히 일을 해보셨던 분인데요.

문제는 한국에서 여성으로서의 삶, Work & Life Balance 등이 만족스럽지가 않으셨습니다.

저 Sammy에게 처음 연락주신 것은 2018년 정도였는데,

그 동안 한국에서 더 공부하시던 것도 있고, 또 해외 유학, 이민생활 등에 대한 망설임, 게다가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인하여 계획이 계속 지연되다가,

작년 드디어 결심을 하고, 2021년 9월에 처음 독일에 입국하여 IT 관련 대학원 공부를 시작하셨어요.

그렇게 딱 한 학기 정도 새로운 전공 맛을 본 후에...

아직 완전한 Full-time Permanent 취업은 아니지만,

대학원 재학 중에 같이 일을 병행할 수 있는 'Working Student' Job offer를 받으셨습니다.

이에 너무 기뻐하시면서 저에게 이렇게 메세지를 주셨어요.

 
 

이 분의 성공 요인은 이런 것이 아닐까 싶어요.

1. 처음 저에게 연락주실 때, TOEIC 900 점 맞은 적이 있을 정도로 영어 어학 능력이 좋은 편이었습니다.

2. 한국에서 이미 고등학교, 대학교 등을 비교적 좋은 학교들을 다니시고 졸업하셨어요.

3. 3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대기업을 벌써 2군데나 거치셨을 정도로 기존 경력이 좋고, 또 도전 정신이 충만하고, 활동적이었습니다.

단, 그 동안은 항상 한국 사회에서 여성에게 요구, 기대되는(?) 대체로 그런 느낌의 학교, 전공, 커리어로만 걸어오셨다는 것이 약간 아쉬운 정도...

즉,

이미 글로벌 커리어로 나가기 위한 충분한 잠재적 능력이 있던 분이라고 봐야죠.

그런 분에게 제가 방향만 살짝 잡아주니, 불과 1학기 만에 이런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것입니다.

현재 독일 경우 특히 대졸 이상 IT, 이공계 등 전문 인력에 대한 구인란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런 기회, 행운이라는 것은 항상 준비된 사람에게 오게 마련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시가총액 약 16조원 정도 되는 독일 내의 다국적 기업에서, 미래에 매우 유망한 직종 경력까지 더 추가 된다면,

향후 더욱 더 좋은 다양한 글로벌한 커리어 기회들로 연결이 될 수 있을 것이구요.

블로그 이웃분들 중, 특히 20대 후반, 30대 초반 젊은 아직은 청년분들,

좀 더 용기를 내서 무엇이 되었건, 이런저런 도전 꼭 해보실 수 있기 바랍니다.

 

[출처] 'Sammy의 이민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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