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픈플랫폼1 작가에게 90%가 돌아가는 플랫폼 [딜리헙] 대표 박유진 [딜리헙]은 작가가 작품 판매금액의 무려 90%가량을 정산받는 독립연재 플랫폼이며 연재 회차당 금액, 연재 주기 모두 작가가 직접 정할 수 있어 웹툰계의 유튜브로 불린다. 웹툰/웹소설의 창작물이 주를 이루며 , , 등 기성 웹툰 플랫폼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주제, 또는 독특한 주제의 훌륭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깔끔한 디자인과 매력적인 마스코트 고양이, 본질에 집중한 큐레이션 등이 눈에 띈다. 딜리헙 공동대표 박유진은 카카오게임즈 유럽지사(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일하다 현지에서 창업했다. 대표에 대한 정보 그 자체는 아직 많지 않아 인터뷰를 가져왔다. 지난해 네이버 웹툰 정식 연재작가 359명의 연평균 수익은 3억 1000만원. 상위 20위 작가는 평균 17억 5000만원을 벌었다. 올해 국내 웹툰 .. 2022. 1. 20. 이전 1 다음 반응형